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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는 가라오케 2차가 어렵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베트남, 해당 지역에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며 단속 관련 문제가 가장 영향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라오케 기준으로 고정 직원이나 보도 여성이나 대부분 자유출근제이며 업주가 아가씨에게 에프터를 요구나 강압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원래 2차가 되는 아가씨여도 상대방(손님)에 따라 아가씨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하고 가기 싫다는경우 이또한 업주가 강요할수 없습니다.
숏타임같은경우 시장가(보통 250~300만동)가 명확하나 롱타임같은경우 보통 숏타임을 여러번 나가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에프터 가능한 친구로 초이스후(기본은 숏) 롱에 대한 딜을 직접 보시면 됩니다. 한인 업소의 아가씨는 어느정도 한국말이 되는 친구들이 많기에 그리 어렵지 않게 협상이 가능합니다. 결론은 2차가 의무가 아닙니다.
하노이는 주 손님층이 거주하고 있는 교민이다보니 2차 위주보다는 술자리와 음주가무가 주 목적이라 2차에 대한 비중이 아주 큰편은 아닌이유로 이런 문화가 오랫동안 자리 잡은거 같습니다. 전체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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