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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나의 첫 므훗한 힐링
BY 익명
2024-01-06 12:06:50
남들 다 좋다는데 가야 내상이 적을거 같아서 문 마사지 방문했습니다.
일단 사장님 추천으로 지명햇던 아가씨에게 서비스 받기로 하고 2시경 방문. 예약안하고 오신분들이 정말 많은듯 1층 대기실에서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이 이가씨 너무 잘 웃어서 저까지 기분이 덩달아 좋았구 바디 탈때 제가 너무 여자 경험이 오랜만이라 쌀것같다고 하니 조절을 해주네요 .
마무리 시원하게 입으로 뽑아줘서 홍콩 다녀 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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