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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용후기 HOME > 커뮤니티 > 업소이용후기 > 상세보기
예스만 꾸준히 이용하고 몰아쓰는 후기
BY 추석축구소년 2024-01-06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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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 때 하노이 방문이 6번째입니다 ㅋㅋ
1년에 6번이네요 때마다 예스를 빠짐없이 이용 중입니다.
잘 몰라서 내상당하고도 팁주고 사장님 추천으로 즐거운시간 보내기도 하고 ... 암튼 예스만 계속 이용하는 이유가 일단 가라는 술이 맥주 큰캔으로 2캔이 한계라 그닥 가라 분위기를 싫어하고 조용히 혼자 술먹는걸 좋아라해서 계속 출장 예스만 찾게되네요


일단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예의만 지켜주세요 그러면 예스사장님이 가려운 부분을 잘 이해하셔서 먼저 친절히 잘 알려주십니다 ㅋㅋㅋ

사진 잘 보여주시고 아가씨들 특징 잘 알고 계시고 술을 마시는지 하나도 못하는지 문신이 있는지 슬림인지 육덕인지 한국말을 잘하는지  그리고 다른업체들은 원활한 한국어 상담이 안되는데 예스사장님이 바쁘지만 않으시면 정말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근데 꼭 문제는 불러놓고 잠수타거나 새벽늦게 불러놓고  맘에안든다고 돌려보내고 택시비고 안주고 몰카 찍는 변태 등등 어찌보면 이것도 장사고 사람대 사람인데 너무 막 대하시면 좋은 정보가 나오려고하다가도 멈추게 되죠 ㅋㅋ

암튼 후기 적어봅니다.
작년 8월에 지금은 이름도 잘 모르는 아가씨 이쁘장하고 몸매 평범 그저 여자라는 존재와 한방에 있다 생각해서 최대한 잘 챙겨주고 긴밤 불러놓고 2시간만에 두번 해치웠더니 급한일 있다고 가겠다고 머리를 굴리는데... 전 두번 모두 꽤나 만족해서 팁까지 줘서 보낸 호구 짓을 했는데 좋다고 헤헤거리고 기분좋아서 한국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10월에 추석연휴에 방문
그땐 두번 불렀는데... 
에코 불러서 홍이라는 에머이 봤는데 키좀 큽니다 168정도? 평범한 몸매에 수술한 슴가 한국말 정말잘하고 친절하고 날더운데 호안끼엠 걸으면서 불평한마디 안하더군요... 그땐 하노이 잘 몰라서 걷는게 재밌었는데 에머이 고생시킨거라 지금은 좀 미안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그다음에도 12시간 에코 불렀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작고 슬림한 에머이를 찾았는데 딱 맞더군요 지앙이라는 친구인데
엄청슬림하고 우리나라로 치면 MZ세대같은 유행 다따라하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자기 잘난맛에 사는친구인데 이친구는 예쁘고 착하고 몸매가 좋고 잠자리도 적극적으로 안깁니다. 근데 기분 맞춰주려면 한국에서 20대 후반 친구들 챙겨주듯 비싸고 좋은데 신기한 한국냄새 나는데로 데리고 다니면 엄청 더 잘해줄거 같습니다. 에코 끝나고 SNS교환해서 가끔 보는데 예쁜만큼 관리도 잘하고 유행도 따라가는친구라 그만큼 맞춰주면 좋은 시간 보낼거 같구요 ( 저같은 소심남은 약간 버거운...) 그렇다고 싫은 티는안내는데 좋은거 해주면 반응이 너무 좋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3월초에 방문
이때 좀 갠찬은 친구를 만났네요 
이 친구는 이름 밝히면 너무 집중적으로 콜 될거 같아서 안밝히겠습니다. 몸매는 슬림에 가까운 탄탄 가슴 크구요 골반좀 있구요 저같은 변태는 차면부러질거 같은 슬림에 A컵만 아니면 매우 만족하고 뭔가 애매한 하체비만 같은 슬림은 싫어하는데  이친구가 하체비만은 아닌데 슬림과 글래머 어디쯤 되는 친구라 제가 절대 안쳐다 보는스타일인데 얼굴도 이쁘고 피부가 너무 부드럽네요 


대신 약간 여우짓합니다. ㅋㅋㅋ 점점 말려들어가서 수십번 볼줄알았는데 3번 보고 끝냈어요... 이쁘고 고급지고 남자들이 90프로이상 좋아할만한 몸매에 피부결 좋습니다.
아... 그리고 웬만한 대화 가능한 한국어 수준입니다.
싫어할 만한 요소가 거의 없는친구에요 다른 분들 대화방에서 후기 들어보면 대부분 미친몸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은 
아인이란 친구 모범생같은 대학생이미지에 착하고 한국어 수준급 대화 잘 맞춰주고 적극적인데 그냥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기억이 별로 없네요... 사장님은 재방율 좋은친구라고 하던데... 저랑은 안맞는걸로...

 

그리고 4월에 방문...
3월에 봤던 갠찬은 친구 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무리해서 1박3일 일정으로 왔네요...역시나 너무 좋았네요... 그 좋았던 친구만 두번 봤네요... 이때부터 여우짓이 시작되서...ㅋㅋ 

그리고 5월에 방문...
이땐 짱 이라는 친구 슬림하긴한데 뭔가 그저그런... 적극적이지도 않고한국어 1도 안되는... 현재는 출근부에서 사라진거 같더군요

그리고 이번 여름 휴가 시즌에 방문...
 

링이라는 친구 만났네요 제가 원하는 여리여리 이쁘장하고 착하고 한국어 안되도 번역기 열심히 돌려가며 대화하려하고 잠자리도 적극적이고 저 잘챙겨주고 너무 착합니다.

이친구 두번 봤는데 사진과 약간 다릅니다. 못난건 아닌데 약간 태국느낌이 납니다만 이쁘장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처음엔 1시간 보고 두번째엔 긴밤 봤는데. 긴밤 을 10시에 불러서 다음날 아침에 가는데 이게 6시간 기준이더군요... 4시에 안가고 7시에 늦게 일어나서 가려고하더라구요 1번밖에 안했는데 당황해서...^^;;  그래서 어짜피 맘에 들어서 주려고 했던 팁 쥐어주면서 한번 더  하자고 졸랐더니 끄덕이면서 한번 더 하고 아침에 헤어지고 저는 조식먹고 호텔 체크아웃 귀국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 제 방에서 후기 적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예스를 적극 광고하는건 아니지만 한국분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출장은 여기인거 같네요... 다른데는 한국분들이 몇분 더 있지만 뭔가 살짝 고압적인 분위기라고해야되나...(제가 많이 소심합니다...) 다들 진상들때문에 그렇게 변하신거겠지만 저처럼 술 안좋아하고 소심한 분들은 예스출장 한번 연락해보셔요 ㅋㅋ

 

사진은 마지막으로 본 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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