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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룸bar다낭판도라 후기
BY 자산가 2024-01-06 11:04:16
73 11603 0

 

 

맘맞는 친구와 다낭에 놀러와서 놀고 있는데 벌써 3일째네요 시간 넘 빨리간다..ㅜㅜ 한국 가기 싫어~
역시 다낭밤문화가 옛날에 비해 더더욱 발전하는거 같네요 다양한 놀거리 들이 막생기네요
클럽도 가고 가라오케도 가고 남성 마사지도 받고 해양스포츠도 이용하고 하니까 시간이 진짜 빨리 감 ㅜㅜ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물을 많이 뺐더니 소중이도 얼얼 하기도 하고 해서 오늘은 소중이도 아낄겸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데 없을까 고민하고 찾고 찾은 곳이 다낭클럽판도라가 나의 목표물에 들어 왔음

여기는 룸bar인데 코스프레가 가능하다 해서 기대반 설레임 반 으로 친구랑 방문함 ㅎ
뭐여기는뭐지 찾기가 좀 힘듬 조금 구석쪽에 있어서 조금 헤매였음 그리고 겨우 찾아서 입성 
들어가니까 20명 정도 되는 애들이 일제히 어서오세요~하면서 우리들을 반겼음 ..음 인사성은 좋군 ㅎ

바테이블도 있고 홀에서도 간단히 술한잔 즐길 수 있게 되어 있고 우린 마담이 안내하는 룸으로 바로 직행 ㅎ
룸은 시설은 조금 딸리는 느낌 ㅎㅎ 음..그래도 여기 좋다고 하니 조금 기대를 함 ㅎ 조금 앉아 있으니
마담에 애들 초이스해줌 대략20명 되는 애들이 방에 들어 왔음 ㅎㅎ 사실 반은 이쁘고 반은 보통 그리고 2~3명은 별루 ㅎ

나는 이쁜애를 고르고 친구는 한국어 잘하는 사람 손들어 하니까 몇명이 손들어서 친구는 한국어 잘하는 애를 골랐음
그리고 다른 친구는 그냥 평평한 애를 고름 다들 애들 옆에 앉혀놓았는데 아 맞다 코스프레가 있지 ㅎㅎ 마담에게 이야기 하고
애들 코스프레 해달라고 요청 각자 스타일 코스프레 옷을 입고 오니까 또 다른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마담이 여기 풍선도 가능하다고 귀뜸해줌 ㅎ 오 좋으다 클럽에서 말고 룸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다니 ㅎㅎ

술 시키고 술 몇잔 마시니까 애들이 텐션이 올라가는지 못 하이 바 왜치면서 점점 분위기를 업시켜줌 
그리고 한국어 하는 애가 오빠 게임 하실래요 물어봄 ? 어떤게임? 하니까 오빠가 원하는 게임 다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함 오~그래 그래서 너가 추천해줘 하니까 그럼 티슈겜부터 해요 하면서 티슈를 가져와서 입과 입으로 티슈를 

뜯어가면서 마지막에 없는 사람이 걸리는 게임임 첨에는 조금 부끄러워서 조심조심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애들 입을 그냥 사정없이 
빨면서 티슈게임을 함 ㅋㅋ 그리고 이거저것 게임도 하다가 나중에는 산넘어산 게임을 하는데 처음에는 손잡기 뽀뽀 그리고 관계하는 포즈
그리고 키스 터치 등등 강도가 쌔지니까 재미 났네요 ㅎ 사실 가라오케는 2차 나가는 것 땜에 가는거고 노는건 판도라가 훨씬 재미났음

어릴때 헌팅해서 여자들과 게임하면서 노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랬음 그렇게 분위기도 업되고 하니까 애들이 오빠 풍선 할래요 해서 
오케이 하고 신나는 노래 틀고 풍선에 취해 스킨쉽도 하면서 아주 좋았음 ㅎㅎ

그런데 여기 2차가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혹시나 모르니까 파트너에게 연락처 달라고 하니까 연락처 줌 

그래서 그날은 별일 없이 호텔에 오고 다음날에도 친구가 판도라 재미있다고 가자고 해서 또 방문 나는 저번에 앉혔던 파트너 다시 선택해서
또 신나게 놀고 있는데 내파트너가  오빠 나 일끝나고 밖에서 만날래요? 이야기함 헐 진짜 나는 좋지 하니까 그럼 나중에 마치고 연락한다고
나에게 속삭여줌 ㅎ 오케이 하고 놀다가 시간이 1시쯤 됨 그래서 애가 오빠 나 지금 일 끝나서 밖에 만나자 함 친구들은 술이 많이 취했는지

호텔로 간다고 하고 나는 그애랑 따로 밖에 나와서 로컬 식당에서 맥주 조금 더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변역기 돌려가면서 대화함 
계속 보니까 더 좋아졌음  근데 시간이 늦은거 같아서 내가 집에 안가? 그러니까 오늘 집에 안가고 싶다고 이야기함 혹 이건 나랑 같이 있자는 말 같은데 은근 기대함 ㅎㅎ 그래서 용기내어 그럼내 호텔같이 갈래 가서 한잔 더 할래 ? 물어 보니까 애가 조금 망설이더니.. 알았어요 함
와우 ㅎㅎ 그리고 내 숙소에 감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도 있어서 티비를 틀고 맥주를 마시고 있다가 내가 나 먼저 씼을께 하니까 알았어

하길래 나 먼저 씻고 나와서 너도 씻을래 하니까 수줍어 하면서 알았어 하면서 바로 샤워하러 감 시간이 넘 길게 느껴졌음 그렇게 애가 타울을
걸치고 나오는데 화장을 지우니까 더 어려보이고 예뻤음 내가 옆에 누워 하니까 옆에 와서 살짝 기대는데 몇일동안 쉬지 않고 달렸던 나의 존슨이
반응이 오기 시작함 그래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시작함 그리고 점점 내손은 가슴과 아래부위를 만지기 시작함 ㅎㅎ

그렇게 많지 않은 숲에 다달았을때 조금 젖어 있었음 나는 그 기세를 노치지 않고 아래를 탐닉하다 바로 합체를 시작함 첨에 안들어가길래 조금 
고생했는데 겨우 넣고 꽉찬 느낌을 받으니까 너무 느낌이 좋았음 그렇게 불타는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니 그애가 옆에서 이쁘게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음 근데 이게 또 반응을 하길래 어쩔수 없이 자는애를 괴롭히기 시작함 그리고는 다시 촉족해지길래 옆으로 해서 합체 시작 ㅎ

진짜 느낌 좋았음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빨리 나오길래 나도 당황함 ㅡㅡ 암튼 끝내고 조금 자다가 애가 갑자기 나 집에 빨리 가야된다고 옷 챙겨 입고 이마에 뽀뽀 해주고 또 연락해 하면서 집에 감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긴 하구나 하고 내심 기분도 좋고 친구들에게 자랑해야지 하면서
조금 더 잤음 이런 일이 또 일어 나면 좋겠다 하고 다낭에 대한 좋은 추억 하나를 만들어가네요 아마 오라오라병 걸릴듯 함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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