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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마사
BY 전설의색객
2023-12-21 12:58:40
3월 말에 8박 9일로 하노이에 잠시 심신을 쉬게하려고 다녀온 휴기입니다. 다른건 다 쉬어도 소중이는 열심이 일해야 하기에, 아침에는 이발소와 건마로 근육좀 이완하고 오수를 즐긴후 본격적인 물빼기 작업에 들어갔지요. 평소에 이방에서 봐둔 어메이징에 연락때렸더니, 이 실장이 반갑게 안내해주네요. 난 무조건 마인드 위주로 추천 요구하니, 바로 3번 답 돌아오네요. 파이팅 넘치는 호치민 출신 엠이라네요. 자,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몸매 스캔들어가는데, 가슴은 A+ 에서 B사이즈 정도인데 일단 미소가 예쁘네요. 이 엠은 여기 신입이라 그런지 빼는게 없이 무조건 직진모드네요. 혀로 내 발가락을 빠는데, 정말 간만에 뱀녀의 후예를 만났다는 느낌이. 바디타기를 한 10분한후 본코스 ㅋㄷ끼고 들어갑니다. 역시 허리 운동도 잘하고 그 와중에 씩 웃어주는데, 참 떡칠만 나더군요. 내가 약간 지루라서 발사가 안되니, 중간에 다시 사까시 들어오는데, 와우 선수임,
야구 선수로 표현하면 랜디 죤슨같은 강속구로 윽박지르는 스타일. 참거로 아는 동생에게 이 엠 소개시켜줬더니 다음에 90도 폴더 인사 하더군요.
일상에서 좀 피곤할때 자극이 필요하면 꼭 만나서 물빼시깋. 첨부한 사진은 본인 동의하에 찍은 뒷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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