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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살롱 후기.... 내생의 최고의 꽁가이..
BY 익명
2023-12-20 18:09:12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나요 ㅎㅎ
빠른 후기 작성으로 음슴체를 사용하는거 이해 바랍니다.
일단 하노이도 왓겟다 제휴업소는 한번씩 방문목적이였고
처음이 디살롱이였음
추천번호고 뭐고 어차피 알고 가나 모르고 가나 운명에 맡기자하고 업소 방문..
가게 새로 이전한줄 모르고 조금 헤맴.
일단 시설은 soso 햇고
담배하나 물면서 꽁가이 기다림.
밖에서 소근소근 소리가 들리더만 꽁가이입장.
아.....................
입장하자마자 그냥 탄성 지림.
왜냐.......
개 이쁨요..
그냥 이쁜게 아니라 진짜 베트남에서 밧던 한국에서 어지간한 아가씨보다 더 이쁨..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몸음 바비인형 몸매에 얼굴은 인형.... 제가 좀 과장표현 했을수도 있겠지만 말도 안되는 미모에요 ㅠ_ㅠ
번호 모르겠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받았으니까
같이 샤워하면서 얼굴만 처다보고 있었네요.
베트남에도 이런 미모가 있었나 연신 감탄만 하고 있었음. 일단 어리고 몸이 군살없고 가슴도 ㅠ_ㅠ 제가 딱 좋아하는 한손크기에.... 흠잡을데라고는 전혀 없엇음.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하려고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음..
아 본게임에서 단점이 있네요.
일단 이곳일을 너무 안해바서 그런지 스킬, 마사지 모두 못함.. 시바 그래도 얼굴 때문에 용서가 됨.. 차라리 못하는게 더 풋풋한 그런 애인같은 느낌 있잔아요. 그런 느낌이였음 남자라면 어떤 느낌인지 알거라고 생각함. 업소느낌은 없고 밝고 청순한
등부터 바디타기 살짝 한다음에 바로 제대로 누워서 서로 얼굴 처다봄.....
그냥 또 지림;;;;;;;;;;
꽁가이는 누워잇고 저는 다리펴고 앉아서 ㄴ 자세 표정과 조개만 보면서 서서히 피스톤 함.......
와 씨 ㅠ_ㅠ 울뻔햇음.....
어색함과 므흣함이 공존하면서 뭐에 홀린듯 계속 움직임......
제가 좀 큰 편이고 약간 지루성도 있는데
마지막에 이 친구가 좋은지 어떤지 살짝 신음과 입꼬리가 올라가는거보고 그냥 3분컷 됨.........
좋았습니다....................
기가막힌 시간 이였음......
저 그뒤로 하루도 안빠지고 거의 매일 감..
그뒤로 한번더 보고 나머지 애들도 밧는데
한명 빼고는 다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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