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부터 여름 휴가때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정한 곳이 바로 베트남 다낭 ㅎ
친구 3명이 맘 맞아서 서로 휴가 일정 잡고 6월말에 다낭으로 ㄱㄱ싱
다낭 호이안도가고 클럽도 가고 맛집도 다니고 가라오케도 다니고 이것저것 시간이 없어서 알차게
놀려고 했네요 이렇게 놀다 보니까 낮에는 남자들이 좋은게 머가 있지 생각 하니까 이발소가 떠 오르더라구요
근데 이발소에서 귀청소 받고 마사지도 받는건 좋은데 남자들이다 보니 그래도 욕구를 빼주면 좋게다 해서
뭐가 좋지 폭풍검색을 하다 보니 다낭뉴라이프스파가 귀청소도 해주고 남자욕구도 풀어 주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카톡으로 메세지 보냈고 예약을 잡음 판반동이라는 곳인데 케이마트 뒷편에 오른쪽 골목에 조금 가면
뉴라이프스파가 나옴 안에 들어가니 리셉션이 간단한 마사지스타일 체크하고 각자 1인1실로 방에 들어감
리셉션이 옷갈아 입고 잠시 대기 해달라고 함 그래서 밑에 반바지만 입고 누워서 대기함 몇 분 지나니까 마사지사가
들어 옴 음..얼굴은 보통인데 몸매가 슬림하고 다리가 이쁨 ㅎㅎ살짝 미소띤 얼굴에 안녕하세요 함 마사지번호 5번 ㅎ
그러고는 바로 발씻는 물통을 들고 와서 발세정제와 함께 발을 씻고 누워서 오이팩을 해주고 귀청소 들어감 처음에는
살짝 긴장했는데 생각 외로 귀청소는 괜찮았음 그리고 머리 어깨 팔 등을 마사지 하는데 이 암컷이 살짝살짝 자기 가슴을
스치듯이 나를 흥분시켰음 그래서 나는 바디랭기지로 가슴 마져 ㅇㅋ 하니까 고개를 끄덕임 ㅎㅎ 그러면서 애가 오빠 팁조금 주세요함
그 팀 뭐라구 알았어 하니까 애가 기분좋아함 그렇게 프라이빗하게 개인실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그애 이곳저곳을 만지면서
기분이 더욱 더 좋았음 그리고 이애가 가슴은 그렇게 커지는 않은데 그래서 딱 손에 들어오고 탱탱해서 좋았음
그리고 돌아 누워서 등마사지 받고 다시 돌아누워서 배에스톤마사지를 받는데 따뜻하고 소화되는 기분이 들었음
그리고 나서는 애가 갑자기 나의 반바지를 벚겨서 나의 소중이 주의를 마사지를 들어감 그러고는 강약강약을 하면서
내것을 농락하는듯 괴롭히더니 애가 오빠 피니쉬 할꺼야 물어봄 그래서 내가 당연히 ㅇㅋ 했음 그러니 애가 더 강렬하게
나의 그것을 움켜지면서 나를 미치게 만들어서 나는 모든걸 뽑아내고 그애는 나의 소중이를 깨끗이 수건으로 닦고 샤워장으로
안내함 그리고는 나의 등과 몸을 샤워 타울로 닦아주고는 "오빠 수고했어" 이렇게 말함 ㅎㅎ어이가 없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아무튼 호치민 뉴라이프스파보다 다낭뉴라이프스파가 훨씬 더 좋았음 친구들도 나중에 나오는데 표정이 한층 밝아서 서로 만족하고
기분좋게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