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무건에서 물뺏다고, 밤에는 그냥 놀수없으니, 저녁은 나이스 사장이랑 간단히 하고 예스 출장 째립니다. 몇번 이용했기에, 예스 사장님은 내 스타일 알죠. 무조건 마인디! 오늘밤 하루는 내 애인으로써 함께 느낄수있는 엠을 원하죠.
자 오늘밤의 내 파트너, 단 한국말 패치 잘되있읍니다. 나이도 20대 중반이라 좀 성숙하고 피부가 아주 부드럽네요. 샤워하고 들어오는데, 등짝에 문신이 멋지게 되어있네요, 한 2달 걸려서 완성된 거라는데, 전 문신에 큰 거부감이 없어서 저 소중이 반응잘하네요.
롱으로 끊었으니,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데, 역시 노련하네요. 남자를 좀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충줄하고 스킬도 안빼는군요. 밤 11시에 한번 발사 잘하고 같이 자고, 아침에 내 텐트친 소중이를 보더니 부드러운 BJ들어옵니다. 예스 사장이 강추하는 이유를 몸으로 깨우치고 다시 한번 발사. 오늘 하루도 좋은거라는 강한 자신감은 바로 물빼기에서 나오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