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노이 7일차입니다 ㅎㅎ
청량고추 덕에 무료하지않고 잼잇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라오케도 수도없이 가고 총알도 적당히 발사하고 ㅎㅎ
놀다보니 하나 느낀거는
정말 잘 놀려면 말보다는 돈으로 조금 질러야
애들도 잘놀고 터치도 쉽고
어느업소를 가시던 무리하지 않은선에서는
적당히 팁도 좀 뿌리고 노시는게 좋을겁니다.
가라가면 저는 기본팁 50인데 100정도 주고 놀앗는데
그러면 애프터도 쉬워지고
애들도 다가오는게 많이 다르네요 ㅋㅋ
먼 돈x랄이냐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화로 5~10만원 더 쓴다고 내인생이 휘청거릴 정도의
금액은 아니잔아요.
이번에 들린곳은 가라는 너무 자주가서 다른곳을 갓엇는데
디살롱 방석집 이용해밧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술포함 모든게 350만동 이면 정말 싼금액인데
서비스? 큰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원래 마사지샾인데 얼마나 잘 놀겟어 마음편하게 방문햇죠.
짧고 굵게 놀기에는 나쁘진 않앗습니다.
터치도 쉽고 ㄸ도 가능하고
단점이라면 조금 심심하다는거?
한국말이 잘 되는거는 아니라서 ㅋㅋ
그래도 나름 이가격이면 싼맛에 이용해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