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쪽 업소들이 에프터가 쇼부제라
걱정반 기대반 박카스 갓습니다.
애들은 무지 많더군요.
한 50명정도 본거 같아요.
유독 파인옷을 입은 처자에게
2차되냐고 물어보니 숏은 오키 해서 앉혓는데
잘 놀더군요.
술마시면서 게임해가지고
팁도 조금 더 썻는데 처자가 ㅁ
워낙 잘 앵겨붙어서 아깝지는 않앗습니다.
숏을 자기네 집으로 가자하길래
걱정됫는데 웬걸 자기집서 자고 가라합니다 ㅋㅋㅋ
결국 자고 아침에 한번더 하고
500인가 주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