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노이에서 이런저런일 하면서 놈팽이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청량고추 덕에 물도 한번씩 빼고
할인도 종종 해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최근에 디살롱을 몇번 갔었는데
스킬 좋은애도 있고 별로인 애도 있고
소식에 아가씨 새로 오면 겜짜하러 한번씩 갔다가
꽂히면 서너번 더 가고 그러고 빈둥빈둥 지내네요.
이번에 18번 새로 와서 들렸었는데..
얼굴은 soso 몸매도 soso
정성은 가득~~~~~
내일은 새로운 5번 강추 하던데
술 한잔 마시고 물뺄데 없으면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