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일이 출장을 다녀왔었습니다.
하노이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오니 디살롱 그녀가 또 생각났습니다.
이전에 처음 방문시 그녀를 보고 그냥 지렷엇는데...
참고로 디살롱 시설은 그냥 soso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그 아가씨는
마사지, 스킬............ 뭐 잘하는게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너무 업소티 나는 애들을 보면 기분도 그렇고 잘 안섭니다.
풋풋하면서 서툰 그런 아가씨들을 좋아하거든요.
이번에 출장 끝나고
다시 그녀가 생각나서 보러 갔네요.
마사지 대충하고
오일좀 바르고 부비부비 설렁설렁하고
바로 붕가붕가..........
이번에는 뒤치기 자세로 시작을 해주세요.
인형몸매에 신음소리 하나는 좋습니다.
만들어지지 않은 자연적인 소리랄까....자연의 소리;;;;;;;
어차피 ㄸ 치러 간거라 전 서비스 이런거 기대하지도 않았거든요.
오늘도 찐하게 한탕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