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이야기는 아니고 시간은 좀 지난 후기인데... 페이지를 구경하다가 생각이나서 몇 자 적습니다.
요새는 업소에서 감사하게도 직원들의 외모 혹은 몸매라도 올려주어서 초이스가 편해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문에서 18세직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헐레벌떡 예약을 했더랬죠. 방에서 기다리는데 보통 18세라고 나와있으면 22~23이 진짜 나이라는걸 선배님들도 다ㅜ아실 겁니다. 그런데 진짜 외형상으로 ㄹㅇ 18세 소녀가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놀란서 어버버댔는데 너무 귀엽게 앵기더니 제 손을 이끌고 빨리 샤워 시키고 서비스 하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다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 문마사지페이지에 그 아이가 안보이더군요 ㅠㅠ 잠딴 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가는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No.3 였던 그 친구를 기다려봅니다. 사진은 그 친구와 잘로 교환하고 프로필에 보이는 사진입니다